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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원한 계곡 추천합니다! 성주 한개마을은 주민들이 살며 옛 모습을 지켜가는 전통 마을이다. 뒤쪽으로 영취산이 포근히 감싸고, 앞으로 백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 길지다. 조선 세종 때부터 성산 이씨 집성촌으로, 오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인물을 배출했다. 사도세자의 호위 무관 이석문, 조선 유림을 대표하는 문장가 이원조, 조선 후기 대학자로 꼽히는 이진상, 독립운동가로 이름이 높은 이승희 모두 이곳 출신이다. 이들이 머물던 멋스러운 고택과 정겨운 토석담을 동무 삼아 천천히 걷기 좋다. 한개마을에서 자동차로 20여 분 거리에 가야산이 빚어낸 그림 같은 포천계곡이 있다. 풍부한 물줄기를 따라 곳곳에 너럭바위와 작은 폭포가 펼쳐져 주민들이 즐겨 찾는 물놀이 명소다. 특히 상류에 자리한 성주 만귀정(경북문화재자료)이 운치를 더한다. .. 2022. 6. 19.
청산도 슬로길 마음 치유하며 걸어볼까? 전남 완도 청산도 슬로길과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 안심 관광지’에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안심 여행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 자원의 매력, 접근성, 친환경성, 안전 관리 등을 평가하여 ‘안심 관광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산도 슬로길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으며,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올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청산도는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됐으며, 청산도 슬로길은 산, 바다, 하늘이 모두 푸른 청산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걷다 보면 절로 발걸음이 느려진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슬로길은 총 42.195㎞에 이르며, 지난 2011년 국제슬로시티연맹 공식 인증 ‘세계 슬로길’ 1호로 지정됐다. 지난 4월에는 3년.. 2022. 6. 19.
편안하고 시원한 계곡은 여기 입니다~!! 6월이면 여름이 한창일 때다.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쉽다. 7월이면 휴가 시즌이 시작된다. 이왕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면 조금 서둘러보자. 훨씬 한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산은 휴가 느낌이 나지 않고, 바다는 아직 이른 듯하다. 이럴 땐 계곡이 최고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며 유쾌하고 아늑한 시간을 보내기 좋다. 서산 용현계곡은 계곡과 휴양림을 동시에 즐기는 피서지다.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국보)에서 용현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약 2.7km 도로 왼쪽에 용현계곡이 펼쳐진다. 수량이 풍부하고 수심이 무릎 정도로 낮아, 가족끼리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계곡은 용현자연휴양림 쪽으로 가까이 갈수록 울창하고 깊어진다. 계곡으로 내려서면 .. 2022. 6. 19.
형형색색 수국 여기서 만나보세요! 전남 신안군 도초도에서 오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10일간 ‘섬 수국축제’가 열린다. 코로나19 발생으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섬 수국축제가 올해 ‘팽나무 10리길에서 수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다시 열리린다. 축제기간 동안 수국공원 뿐만 아니라 환상의 정원(팽나무10리길)에서 토양의 성분에 따라 빛깔이 다르게 피어난 형형색색의 탐스러운 1004만 송이 수국을 감상할 수 있다. 도초도에는 축구장 170개가 들어갈 만한 수국공원과 팽나무 숲길이 환상적인 풍광을 만들어낸다. 특히 팽나무 10리길은 2020년 전남도 도시숲 평가 대상, 2021년 산림청 가로수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곳으로 명품 팽나무 716주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늘어서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맑은 바람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수국도.. 2022.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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