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여기 유명 엄청 유명한 곳이 되었습니다.

스노클링 스폿 중에서도 물이 맑고 깨끗하기로 유명한 곳이 제주의 판포포구입니다.

이 곳은, 바다수영, 스노쿨링 장소로 유명해지면서 이 맘때면 많은 관광객들로 붐빈다.

모래사장이 없어서 물놀이 전에 모래가 들러붙지 않는 곳. 구명조끼, 튜브 대여하기도 용이하며 샤워 시설도 적당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차로 7분 거리에는 일몰이 아름다운 신창풍차해안도로가 있는데요. 이 또한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스노클링을 즐긴 후 지는 해를 해안 도로에서 만끽하는 것도 추천하는 여행 코스입니다.

대여 금액

* 가격

구명조끼 : 10,000

튜브 : 10, 000

스노쿨링 장비 : 5,000

오리발 : 5,000

패들보드 1시간 : 30,000

(패들보드는 기본강습에 구명조끼까지 포함된 가격이다.)

제주 서쪽 끝자락에 있는 판포포구는 아름다운 에메랄드빛을 띠는 물색이 특징으로 제주 서쪽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물이 깊어서,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 또는 스노쿨링을 즐기기에 매우 적합하다. 그리고 패들보트 또한 즐기기에도 매우 적합하다.

여기서 바로 샤워는 하지 못하지만 조금만 가면 메가리조트에서 샤워를 할 수있다. 비용은 4,000원이고 샴푸,린스,바디워시,수건까지 포함된 금액이다. 물론 근처 샤워시설도 비슷한 금액에 이용 할수 있다.

방파제에 텐트들이 있는데 이것 또한 대여할 수 있다고 한다. 종일 텐트 대여시 돗자리 포함하여 30,000원이다. 텐트 문의하거나 빌리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만큼 판포포구가 좋다는 말이 아닐까?

여기서 스노쿨링하면서 인생사진 찍고 패들보드를 즐기는 사람 수영하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방문할때 꼭 물떄를 확인해서 방문하길 추천 한다.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즐기기 좋은 제주도의 판포포구 무더운 여름 제주도를 방문한다면 꼭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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